글쓰기를 잘 하기 위한 방법 고찰

글쓰기를 잘 하려면?

글쓰기는 왜 중요할까?
 
우리나라 대학에서도 어느정도 글쓰기에 대해 가르치려 하고,
 

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는 있지만,
 
확실히 해외 유수의 대학들에서만큼은 아닌 것 같다.
 
하버드대학교에서는 글쓰기야 말로 자신의 생각을 완성시키는 것이라고 보고
 
그것을 가르치고 연습시키기 위해 많은 교육을 할애한다.
 
우리가 평생 살아 가면서,
 
우리의 의견을 피력하고,
 
그에 대해 설명하고 설득하고 말하기 까지 여러 논거들이 사용되는데,
 
그런 논리적인 행위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글쓰기가 정말 중요한 것임에는 틀림없다.
 
 
 

 
글쓰기를 잘하는 방법1
 
일단 쓴다. 써본다.
 
무작정이고 뭐고 일단 작성해 보는 거다.
 
모두의 문제는 같다 해보지 않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 부터는 할만하게 느껴질 것이다.
 
처음부터 더하기 빼기가 되지 않듯이 말이다
 
 
글쓰기 잘하는 방법2
 
따라 써 본다.
 
세상에는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그것들을 우리는 인터넷의 바다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당장 신문만 보더라도 칼럼부터 기고문 등 많은 글들이 있다.
 
그런 것들을 보면 느껴지지 않는가?
 
그냥 저냥 쓴 글들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참고할 수 있는 글들을 굉장히 많다.
 
그것들을 보고 느끼고 생각해보고 따라 써보자.
 
마찬가지로 한번 두번이 어렵지 몇번 따라 쓰다 보면 내 생각에 대해 쓰는 방향을 잡고
 
나만의 이야기를 쓰는 방법을 점차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글쓰기를 잘하는 방법3
 
위와 같이 연습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보상 심리가 필요하다.
 
내가 하루 1개의 글쓰기를 한다면,
 
혹은 하루 1000자 이상의 글을 쓴다면,
 
나에게 어떤 보상을 줄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나 같은 경우는 1개의 글을 쓴다면(지금도 정말 아무런 준비 없이 그저 글짓기 중이다 ㅎㅎ)
 
이 글을 마치고 맛있는 음료 1개를 사먹을 보상을 줄 것이다
 
그리고 10분간 달리기를 할 예정이다.
 
그렇게 내 하루하루를 채워가다 보면,
 
어느새 나는 언젠가 생각 속으로만 했었던 더 나은 삶이 기다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 
 
좀더 풍족하고 즐겁고 만족하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어떤가?
 
지금 단순하게 적는 글이긴 하지만,
 
한번 해보지 않겠는가?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망설이지 말고 지금 당장 해보자!